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랑탱 톨리소 (문단 편집) ==== [[FC 바이에른 뮌헨/2020-21 시즌|2020-21 시즌]] ==== [[파일:1231187767-850x560.jpg]] DFL 슈퍼컵 도르트문트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는 프리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넣었다. 심지어 상대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얀 오블락]]이었는데 그런 골을 넣은 것이다![* 재밌게도 톨리소는 지난해 이맘 때도 챔피언스리그에서 멋진 중거리 골을 넣은 적이 있다. 당시 상대는 올림피아코스.] 3선 미드필더로 출전했을때는 대호러쇼를 보여주며 부진했지만 [[탕기 은돔벨레|최근 2선 미드필더로 출전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잘츠부르크전에서 결장한 고레츠카 대신에 출전하여 키미히와 짝을 이루었다. 공격 가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키미히 더블 볼란테로 쓰면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톨리소가 수비커버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키미히가 대신 수비적으로 희생하여 바이언의 공격이 잘 풀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 톨리소는 하비 마르티네스와 교체되었고 하비가 수비커버에 집중하자 키미히는 수비부담을 줄게 되었고 2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다만 이번 경기를 통해 3선의 톨리소는 맞지않다는 평가를 보여주었다. 7R [[데어 클라시커]] 원정경기에서도 [[요주아 키미히]]의 불의의 부상으로 또 3선 미드필더로 교체 출장했다. 팀은 3:2로 승리를 거뒀지만 이번에도 수비 커버 문제는 다소 아쉽다는 평. DFB-포칼 32강 [[홀슈타인 킬]] 전에서 고레츠카의 부상으로 3선 미드필더에 선발출전했으나 또 좋지 않은 수비커버를 보였고, 본인의 폼도 아쉬운 편이었다. 특히 위험상황에서 볼을 가졌을 때 계속해서 볼을 걷어내지 않는 위험한 장면도 연출했다. 결국 연장전반에 알라바와 교체되었다. 한편 후반에 교체투입된 [[마르크 로카]]는 비록 승부차기에서 실축했지만 연장전 내내 좋은 패스와 제법 개선된 수비커버를 보이며 모든 면에서 톨리소보다 좋은 활약을 보이자, 팬들 사이에서 제발 톨리소 말고 로카를 서브로 쓰자는 의견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후 고레츠카가 복귀하자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리그 16, 17R에선 후반전에 교체투입되었다. 보드진들도 인내심에 한계가 왔는지 톨리소를 판매한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에 의하면 보드진들은 22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톨리소와 재계약하지 않고 이적시장때 판매 후 이적료를 [[다요 우파메카노]],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영입자금에 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라운드 호펜하임전을 앞두고 방역 지침을 어기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문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후 톨리소는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시했고, 구단에서 벌금 징계를 받았다. 게다가 [[레온 고레츠카]]와 [[하비 마르티네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었던지라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당연히 호펜하임전은 결장했다. 그리고 본인이 결장한 사이 [[마르크 로카]]가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브에서조차 밀릴 위기에 처해 있다. 21라운드 빌레펠트전에서는 주전들의 휴식과 부상 등으로 인해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에 부진하다가 후반에 추격골을 넣은 후 부터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톨리소는 이번 골로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훈련 중에 왼쪽 허벅지 힘줄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언론에서는 3개월에서 크게는 최대 6개월까지 결장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톨리소의 부상으로 인해 이적계획이 많이 꼬이게 되었다. 바이언은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했고 선수 보강을 위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선수를 팔아야 했는데 팀 내에서 매각 확률이 높은 선수가 바로 톨리소였다. 톨리소를 판매한 자금으로 우측 풀백 백업,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또는 [[카마빙가]]를 영입할 계획이었는데 톨리소가 장기부상을 당하면서 계획이 모두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리그 마지막 경기인 아우쿠스부르크 전에서 복귀전을 치루었다. 키커에 의하면 여전히 매각후보에 오르고 있다고 한다. 데샹이 톨리소를 유로 2020 명단에 포함시켰기에 보드진들은 톨리소가 유로에 뛰는 것을 기회로 삼아 값을 주고 파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가 16강에서 탈락했고, 톨리소 역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면서 매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